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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신축 이전 잠정 연기…"안전 위한 시설 보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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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0일부터 25일까지 이전 계획 세웠지만
내부 사정 등으로 연기…추후 별도 안내

삼척의료원 신축 건물. 삼척시 제공삼척의료원 신축 건물. 삼척시 제공강원 삼척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환경 현대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척의료원 이전이 내부 사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삼척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정상동 367-1번지 일원(오십천로 473)에 건립된 신축 건물로 삼척의료원 이전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응급실은 36시간 이내 이전을 완료해 22일부터, 외래 진료는 23일부터 운영할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시는 의료원 이전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 전원 및 퇴원 계획 관리, 응급환자 이송 현황 파악, 인근 병의원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 비상진료대책추진단 운영 계획도 세웠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전 연기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결정된 사항"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 재조정된 이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의료원은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 규모로 단계적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병상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상 98병상, 일반병상 126병상, 중환자실 10병상, 호스피스 병상 10병상, 격리병상 6병상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차장 280면을 확보해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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