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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TS 리더들 강릉에 집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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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17~19일 현지 실사 통해 준비 상황 최종 점검
"교통 도시 강릉의 진면목 총회서 보여줄 것"

강릉 ITS 세계총회 행사장. 국토교통부 제공강릉 ITS 세계총회 행사장. 국토교통부 제공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강릉에 집결했다.

강릉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실사 장소는 ITS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 ITS 분야의 리더들이 직접 강릉의 인프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강릉총회가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릉은 2018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험이 있는 도시다. 이번 점검에서 올림픽파크 내 주요 행사장, 문화·관광 시설, 대규모 숙박시설 등 ITS 세계총회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과 현재 총회 준비 상황의 공유를 통해 완벽하게 준비된 MICE 도시라는 점을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5 인도네시아 국제 교통정상회의(IITS)'에 참가해 각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강릉 세계총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5 인도네시아 국제 교통정상회의(IITS)'에 참가해 각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강릉 세계총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강릉시 제공 특히 시는 시설, 교통, 환경, 위생, 안전 등 모든 분야의 점검을 위해 가동중인 'ITS 세계총회 강릉시 행정지원단'을 통해 이번 현장실사에서 제시되는 의견에 대한 보완을 통해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시찰과 함께 주최·주관인 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조직위원회와 ITS 세계총회 BoD, IPC 위원 간의 네트워킹과 대면 홍보활동을 위한 공식 사교 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BoD 행사에는 김홍규 시장이, IPC 행사에는 김상영 부시장이 각각 참석해 강릉총회 참석 독려와 함께 각 국가별 ITS 정책·신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전 세계 ITS 전문가들이 ITS통해 변화된 강릉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이번 방문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을 확신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 세계가 놀랄만한 스마트 교통 도시 강릉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고의 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위급 회담, 학술세션, 기술시연·시찰, 기술전시,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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